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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드 문제로 이래저래 국내외로 말이 많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라고 불리는 사드를 국내 배치가 결정 되어진 후 북한보다 오히려 중국의 반발이 심해 진거 같다. 왜 중국의 반발이 심해질까? 박근혜대통령이 한국전쟁의 통일을 막은 중공군 전승절 기념행사까지 참여했는데? 지금 신 냉전시대라고 하는 중국과 미국의 대립에 한국의 사드배치가 중국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견제하기 때문일까? 나는 사드배치에 대해서 옹호할 생각도 부정할 생각도 없지만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꼴보기 싫어서 중국이 왜 사드배치에 이토록 민감한지 한번 살펴보면서 추후 한국인 복수비자 발급 중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을 이야기해보려한다.






중국의 탄도미사일 기지 배치도






중국의 탄도미사일 기지 배치도이다. 중국의 탄도미사일이 한국과 일본을 지나가 미국에 도달 할꺼라 생각하고 중국이 한국내 사드배치에 반발이 심할꺼라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은 중국의 탄도미사일은 북극을 돌아 미국으로 향하게 되어있다. 한마디로 한반도를 통과하는 방향으로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왜냐 지구는 둥그니까. 그러므로 한반도의 사드 레이더 방향으로는 애초에 미국을 겨냥한 탄도미사일 방향과 맞지않는다.








중국의 7군구 가운데 심양 군구는 중국의 최정예부대 이다.





심양지구 통화에 에 배치되어 있는 탄도 미사일의 종류는 DF-15. 이 미사일의 사거리는 600 ~ 900 km. 애초에 태평양을 건너 미국본토를 공격할 사거리가 안나오고 있으며 결국 이 미사일 기지는 진작에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는 미사일이다.








한반도의 사드배치는 퉁화지역 탄도미사일의 요격 사거리 안에 드는것인것이다.




중국공산당이 고의로 유출시킨 2050년 중국 국가미래전략



위의 사진을 보면 중국은 2050년안으로 한반도를 조선성으로 편입하겠다는 야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퉁화 미사일 기지에서는 한반도의 급변사태를 대비해 겨냥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중국의 야욕은 북한의 붕괴든 제2의 한국전쟁이 발발한다면 주한미군과 대한민국국군을 무력화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중국이 사드배치를 한다니 얼마나 배알꼴리겠는가. 지들은 유사시에 한반도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고 한국은 미국편을 들어 사드배치를 한다고 하니 동북아의 패권을 휘어잡기 위한 계획에 차질이 생겼으니 말이다.


항상 대국이라 외치는 중국이 결국 보복을 시작 할 것 인데 그 첫 타겟이 바로 한류컨텐츠 차단이다.







그 후에 떠도는 소문을 이야기하자면 중국은 한국인의 복수비자 발급을 중지할 거란 소문이 있다. 앞으로 중국을 오가려면 복수비자로 기간 내 여러번 방문이 가능한게 아니라 단수비자로 계속 비자를 끊어야한단 말이다. 대중무역도 활발하고 중국관광도 활발한 지금 한마디로 한국을 더이상 그냥 놔두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된다. 실례로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오기로 했지만 사드배치로 인해 취소했다는 소리가 있다. 중국은 항상 대국을 표방하지만 이따위의 소인배짓거리를 골라한다는것. 


참 한국이라는 나라는 중국 일본사이에 끼어있고 위로는 북괴가 설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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