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만 4년동안 회사를 다니고 있다. 그동안 결혼도 했고 아이도 낳았고 나름 사회적 위치와 기반을 잡았는데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회사를 그만 두려고한다. 그래서 과연 내 퇴직금이 얼마나 될런지 궁금하다. 우선 노동고용부에서 정한 퇴직금 산정 기준은 입사후 만 1년을 지나야 퇴직금이란 것이 생긴다고 이야기한다. 만약 2012년 5월 21에 입사를 하였다면 2013년 5월 20일 까지 재직을 해야 퇴직금이 발생 한다는 이야기. 그러면 1년 근속시 퇴직전 3개월 급여 기준으로 약 1개월치의 임금을 퇴지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대 보험을 들지 않았어요' 걱정하지말자 4대보험과는 상관없이 근무 시작일자를 증명할 수만 있다면 그 날짜를 기준으로 만 1년이 된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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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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