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파트관리비에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더니 왜이렇게 많이 나오지..? 라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나야 아무렇지 않게 '쓸때 썼으니 많이 나왔겠지' 라며 가볍게 이야기를 하지만 갑자기 전기요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기로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전기요금은 누진제를 적용 하므로 사용량을 넘게되면 누진세가 적용되어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다. 가스요금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전기를 많이 사용해서 전기요금을 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누진세'를 모르고 있다 정말 폭탄처럼 요금을 맞게되면 어안이 벙벙하다. 별다른 소비가 없이 전기요금이 엄청 나온다 라고 생각이 들면 이 포스팅을 보기전에 먼저 한국전력공사 (국번없이 123)에 전화하여 체크를 해달라고 도움을 받길 바란다. 예상치 않은 누전이나..
이번 D810을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탐론 SP 35mm f1.8 VC UDS. 지난 6D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게된 화각이 바로 35mm. 보통 단렌즈를 구매하게 되면 50mm가 표준화각 이라고 많이들 구매를 하는데, 내가 보기엔 가장 눈에 비슷한 화각가 거리감으로 다가오는 화각은 35mm라고 생각한다. 적당한 인물촬영과 그리고 인물과 함께 담을 수 있는 배경, 그리고 단순 풍경용으로도 만족스러운 화각이었기에 니콘으로 넘어오면서도 구매하게된 35mm 단렌즈다. 탐론은 작년말 고급렌즈 라인으로 SP라인 두렌즈를 출시 였다. 화각은 35mm와 45mm. 둘다 마음에 드는 화각이지만 나는 35mm를 선택하였다. 기존에 캐논바디에서는 Sigma Aat 35mm f1.4 렌즈를 썼는데 핀스트레스도 ..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첫 포스팅은 최근 사용하던 6D를 처분하고 새로 영입한 니콘 D810 이다. 카메라를 취미로 하면서 주 취미활동은 풍경을 위한 출사보다 일상생활과 가족의 모습을카메라에 담는 것이라 고사양의 카메라가 필요 없었다. 하지만 남자의 취미란게 하다보면 결국 끝판왕으로 가고싶은 욕구가 생기기 마련. 결국 캐논 렌즈와 장비들을 모두 처분하고 니콘으로 넘어왔다. 니콘으로의 선택의 이유가 있다면 캐논의 구라핀과 느린 AF속도도 취미생활의 스트레스였기 때문에 신뢰의 니콘, 기술의 니콘을 믿고 넘어왔다. 우선 개봉 후 바디를 들어 본 느낌을 말하자면, 정말 기계같다 라는 느낌? 기존의 캐논 6D의 플라스틱 바디와 비교해 마그네슘 합금의 느낌은 정말 이건 '기계다' 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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